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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1 을 소개합니다 -필독-

안녕하세요 !!

문화예술 포스팅을 하고 있는

행남이 라고 합니다 !!

 

오늘 여러분에게 포스팅 할 문화예술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입니다.

현재 2부가 방영중에 있습니다.

 

저는 1부를 보지 않아서 최근에 1부를

정주행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지 않을 수 없는

꿀잼 작품이기에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출발 !! GoGO !! ~~ 


<낭만닥터 김사부 1부>

 

1. 간단한 소개

 

제작 : 연출 - 유인식, 박수진 // 극본 :강은경

회차 : 20부작

시청률 : 20% 후반

편성 : SBS (월,화)

 


 

2. 등장인물


 

3. 줄거리

 

처음 시작은 서울에 있는 거대병원에서 시작합니다.

거대병원에서 주인공 강동주(유연석)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강동주가 어떤 상황을 맞이해서 의사가 되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강동주가 어떻게 한석규와 만나게 되는지로 이어 집니다.

강동주가 한석규에게 어떠한 대접을 받는지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강동주, 한석규, 윤서정 등등 돌담병원 사람들에게 계속 되는 시련들..

그 시련들을 돌담병원 사람들이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그렇게 시련을 헤쳐나가는 중간중간 등장인물들의 과거가 소개됩니다.

 

 


 

4. 후기

 

<낭만닥터 김사부>... 참 재밌네요.

저는 의사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는 참 재밌는 것 같아요.

외과의사 봉달이, 닥터스, 골든타임, 뷰티플마인드, 브레인, 종합병원, 라이프,

뉴하트, 하얀거탑, 닥터이방인, 메디컬탑팀 등등

병원물을 안본게 거의 없을 정도로 다 챙겨 봤어요.

 

하지만 <낭만닥터 김사부>는 보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가족들이 낭만닥터 김사부2부를 보고 있었습니다.

저도 잠깐 보는데 이게.. 묘하게 집중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가끔 가끔 가족들이 볼 떄 봤습니다.

근데 1부와 이어지는 이야기가 많아서 도중에

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라면...

1부 부터 정주행 하고 보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부 정주행을 했습니다.

우선 저는 한석규 배우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에서는 한석규 배우가 정말 카리스마 작렬 입니다.

어떻게 보자면 영웅? 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이 한석규 배우에게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드라마 제목에 캐릭터 이름이 들어간 경우는 흔치않죠..

그 만큼 한석규 배우의 비중이 어마무시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석규 배우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돌담병원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정말 꺠알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잘생김, 재밌음, 감동, 당당함, 재치있음 등등..

어떠한 매력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 등장인물들이 등장해

정말 지루한 회차가 없습니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1부 부터 꼭 정주행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동도 재미도 있습니다. 요즘 영화에만 집중 했었는데...

드라마 재미에 다시 빠지게 된 것 같아요.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이미 보신 분들이라면 왜 이렇게 추천하는지

아실 수 있을 거에요. 

 

드라마는 시청률로 어느정도의 작품이였는지 추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20% 후반대 입니다.

믿고 보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 한 작품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입니다.

제가 너무 재밌게 본 작품이여서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구 정주행 해보세요.

후회 없으실 거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즐거운 문화생활 하세요!!

 

 


요즘 코로나 떄문에 정말 모두가 비상인 것 같아요.

이럴 때는 개개인이 신경을 써서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자가 격리를 할 수 있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우리 모두 먹고 살아야 하고, 일이 있기에 외출을 안할 수가 없잖아요.

손을 꼭 자주 씻어야 하고, 마스크 꼭 해야 합니다.

 

마스크와 손 씻기만 잘 해도 절반은 예방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의 바이러스 입자가 커서 일반 마스크로도 막을 수 있다고 하네요.

햇볕에도 약하다고 하니.. 햇빛을 많이 쐬고, 옷도 햇볕에 잘 말려야 합니다.